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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이치파마, 美 Immunome사와 ADC 항암제 공동연구개발 및 라이센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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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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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신약 연구개발 기업 피에이치파마(대표이사 허호영, 김재식)가 미국 이뮤놈(Immunome)사와 다양한 ADC* 항암제 연구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 ADC : Antibody-Drug Conjugate, 항체-약물 결합체

 

피에이치파마는 항암제 및 안과질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다양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연구 ∙ 개발하고 있으며, 이뮤놈은 인간 면역 시스템을 활용해 신규 항암 치료용 항체를 탐색 및 발굴하는 혁신적인 항체 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혁신 바이오텍 기업이다.

 

이번 공동연구 개발로 이뮤놈은 독자적인 항체 개발 플랫폼을 활용하여 최적의 항체를 발굴하고, 피에이치파마는 독자적으로 보유한 톡신과 해당 항체를 결합하여 다양한 신규 ADC 항암제 후보군을 개발하고 안정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왼쪽부터 Purnanand Sarma)이뮤놈 대표이사, Andrew McCandlish 피에이치파마 미국 사업 개발 총괄 

 

이뮤놈의 대표이사인 Purnanand Sarma 박사는 “새로운 암세포 타겟과 그에 대응하는 항체를 동시에 발견하는 이뮤놈의 역량과 피에이치파마의 혁신적인 기전의 우수한 톡신 물질의 결합을 통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ADC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에이치파마의 대표이사인 허호영 박사는 “금번 공동 연구 개발은 신규 항암제를 개발하기 위해 양사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이뮤놈의 플랫폼 기술은 암환자의 면역체 목록으로부터 치료 효과를 보이는 항체를 식별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피에이치파마의 톡신과 ADC 연구개발 능력을 구체화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러한 과정은 당사가 세계적인 헬스케어 회사로 도약하고자 하는 전략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피에이치파마는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첫 번째로 만들어진 ADC에 대해서 개발 및 상업화의 우선권을 가지며, 이후 후속 개발 ADC는 양사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ADC를 개발 및 상업화하는 회사는 상대 회사에게 특정 개발 및 임상, 상업화 단계에 따라 마일스톤과 향후 순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지불하게 되며, 라이센싱 계약 규모는 ADC 후보 당 최대 1억 달러 규모이다. 또한, 제 3자에게 라이센싱하는 경우 발생되는 수익은 양사가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피에이치파마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을 공동 주간사로 선정하고 연내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